『향모를 땋으며』 정오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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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향모를) 뽑다 → 뜯다
- 15쪽 -3째 줄
꾸러미를 → 다발을
- 17쪽 8째 줄
몸뚱이가 올라왔다. → 몸뚱이가 떠올랐다.
- 17쪽 -2째 줄
꾸러미를 → 다발을
- 18쪽 1째 줄
가지였다. → 가지들이었다.
- 48쪽 3째 줄
뽑는 → 따는
- 51쪽 -7째 줄
매혹적인 → 흥미로운
- 94쪽 12째 줄
어쩌면 문법은 서로와의 관계를 → 하지만 어쩌면 문법은 서로와의 관계 또한
- 95쪽 -3째 줄
이것들은 → 그것들은
- 105쪽 4째 줄
물이었므로, → 물이었으므로
- 132쪽 8째 줄
도달하면 → 도달함으로써
- 169쪽 -10째 줄
희소성이 아니라 풍요를 인정하는 것은 충족되지 않은 욕망을 창조함으로써 번성하는 경제에 타격을 가한다. → 충족되지 않는 욕망을 창조함으로써 번성하는 경제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은 희소성이 아니라 풍요를 인정하는 것이다.
- 172쪽 7째 줄
목에서 → 목구멍에서
- 172쪽 -1째 줄
열정을 → 조급증을
- 176쪽 -2째 줄
우리나라를 → 우리 나라를
- 192쪽 -2째 줄
먹었으며 → 얻어먹었으며
- 201쪽 -7째 줄
씨방이 → 난소(씨방)가
- 202쪽 4째 줄
씨방이 → 난소가
- 202쪽 5째 줄
씨방을 → 난소를
- 248쪽 8째 줄
맘에 안 들어? 그 자리에 없으면 불평하지 마. → 맘에 안 들어? 그 자리에 없었으면 불평하지 마.
- 248쪽 13째 줄
지지바스퀘트 기지스Zizibaskwet Giizis의 전령 ‘단풍당의 달’이다. → 지지바스퀘트 기지스Zizibaskwet Giizis, 즉 ‘단풍당의 달’의 전령이다.
- 273쪽 2째 줄
모나크나비에게 → 제왕나비에게
- 295쪽 -8째 줄
이보다 → 더
- 318쪽 6째 줄
나는 바로 왼쪽에 있는 두 발에 걸려 비틀거렸다. → 하지만 나는 왼발만 두 개인 사람처럼 비틀거렸다(‘two left feet’은 ‘춤에 서툴다’를 뜻하는 관용어―옮긴이).
(위의 오류는 말로 씨께서 알려주셨습니다.)
- 324쪽 -3째 줄
가지에 매달린 산은종나무mountain silverbell로 가득했다. → 산은종나무mountain silverbell 가지에 매달린 은종으로 가득했다.
- 342쪽 2째 줄
물린 자국을 → 물릴 자국을
(이상의 오류는 보급판 4쇄에서 바로잡았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