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말레이 제도』 정오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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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성 → 쇳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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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명의 속명과 종명 띄어쓰기
- 앞 책날개 19째 줄
12만 5천여 종의 → 12만 5천여 점의
- 13쪽 1째 줄
추천사를 → 추천서를
- 114쪽 -5째 줄
높이가 → 길이가
- 124쪽 9째 줄
나흘뿐이었으며 그마저 늘 비가 왔기 때문에 최고의 표본은 흠뻑 젖어 있었다. 하지만 비 오는 밤이 늘 좋은 것은 아니었다. 달빛이 없는 밤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. → 나흘 뿐이었는데, 그때는 늘 비가 왔으며 가장 좋은 날은 물이 흥건할 정도로 습했다. 하지만 습한 밤이 늘 좋은 것은 아니었다. 비가 내리는 밤에 달이 뜨면 나방이 한 마리도 없다시피 했기 때문이다.
- 224쪽 -6째 줄
건방진 → 되바라진
- 283쪽 12째 줄
건방진 → 당돌한
- 306쪽 4째 줄
나오지만 → 나올 테지만
- 372쪽 6째 줄
그지없는 → 짝이 없는
- 388쪽 9째 줄
해야 하는 → 해야 한
- 399쪽 -6째 줄
끝나는데 → 끝났는데
- 416쪽 4째 줄
알케도데아 → 알케도 데아
- 434쪽 -8째 줄
이런 지역은 → 그런 지역은
- 466쪽 7째 줄
젖을 떼기 전에 담배를 피우는 → 젖을 떼기 전에 담배를 씹는
- 562쪽 -5째 줄
시작하자 → 시작하자면
- 564쪽 5째 줄
이내로 → 이내까지
(참고: https://www.sciencephoto.com/media/460410/view/native-house-in-the-aru-islands)
- 622쪽 3째 줄
작은 통로 중에는 듬성듬성한 작대기 바닥으로 → 좁은 통로 중 일부는 듬성듬성한 작대기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어
- 625쪽 2째 줄
알았기에 → 알았기에,
- 625쪽 3째 줄
있었지만, → 있었지만
- 654쪽 8째 줄
여덟 번 → 8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