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서왕모의 강림』 정오표
- 25쪽 5째 줄
수 세기동안 → 수 세기 동안
- 241쪽 10째 줄
파세이그 → 파세주
- 241쪽 -2째 줄
파세이그 → 파세주
- 243쪽 7째 줄
파세이그 → 파세주
- 243쪽 -6째 줄
로비 위쪽으로 → 로비 위쪽에서
- 244쪽 2째 줄
어슬렁거리며 → 얼쩡거리며
- 244쪽 4째 줄
어슬렁거렸는데 → 얼쩡거렸는데
- 244쪽 8째 줄
열려 있군, → 열려 있다니,
- 245쪽 4째 줄
구식 → 예스러운
- 245쪽 4째 줄
구식이고 → 예스럽고
- 245쪽 6째 줄
그가 생각하기엔, → 그가 생각하길,
- 249쪽 -5째 줄
뛰쳐나가겠다는 → 뛰쳐나가야겠다는
- 250쪽 11째 줄
오르락내리락하며 → 왔다 갔다 하며
- 252쪽 -3째 줄
볼 수 없었다는 것 → 볼 수 없다는 것
- 258쪽 -4째 줄
여덟 계단의 아래에 내려왔는데, → 여덟 계단이 내려다보이는 곳까지 다가갔는데,
- 257쪽 -5째 줄
성화의 출입문 → 성화벽 출입문
- 264쪽 11째 줄
그는 끄트머리를 → 손으로는 끄트머리를
- 265쪽 10째 줄
방치할 수는 없는바 → 방치할 수는 없거니와
- 268쪽 10째 줄
라도네시 것도 → 라도네시 것이
- 268쪽 -6째 줄
다른 것이어서, → 다른 것이긴 하나,
- 268쪽 -4째 줄
배치 → 배치까지
- 268쪽 -2째 줄
그게 전부인데, → 그게 다른 점인데,
- 270쪽 10째 줄
원 상태가 → 원상태가
- 270쪽 11째 줄
원상태로 → 원상태로
- 271쪽 11째 줄
것이었으나, → 것인지도 모르겠으나,
- 273쪽 -4째 줄
간직되어야 하는바, → 간직되어야 하고,
- 273쪽 -3째 줄
그조차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을 것이니, 트로이카가 있는 곳에서 그 신성한 힘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것은, 누구든 그림을 보면 틀림없이 이해하는 것이어서, → 그것은, 트로이카가 어디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을 것인바, 그 신성한 힘은 즉각적으로 느껴졌고, 누구든 그림을 보면 틀림없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,
- 274쪽 1째 줄
못했으며, → 못했으니,
- 277쪽 12째 줄
아무도 없다고 → 아무도 없어지라고
- 277쪽 13째 줄
창문 → 쇼윈도
- 277쪽 14째 줄
때문으로, → 때문이거나,
- 277쪽 -8째 줄
있었을까, → 있었겠는가,
- 279쪽 -7째 줄
길을 억지로 넓힌 것에 → 길이 억지로 넓어진 것에
- 281쪽 -6째 줄
이 동방 교회가, 지금으로 말하자면 이 콘스탄티노풀이 당시에도 나중에도 전혀 확정하지 못한 것은 전능자, 그리스도, 성령의 본성에 대한 궁금적 판단이 언제 내려졌는가로, 이 영역에 있는 것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섰음은, 그들이 여섯 번―그때마다 최종적으로―결정을 내려야 했기 때문으로, → 이 동방 교회가, 지금으로 말하자면, 이 콘스탄티노플이, 전능자, 그리스도, 성령의 본성에 대해, 또한 삼위에서 인간을 초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당시에도, 최종 결정에 도달한 나중에도 썩 확신하지 못한 것은, 그들이 여섯 번―그때마다 최종적으로―결정을 내려야 했기 때문으로,
- 282쪽 -3째 줄
아들에게서도 → 성자에게서도
- 283쪽 -1째 줄
경험할 수도 없는 → 경험할 수도 없는―그들은 성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없었으므로―
- 285쪽 -2째 줄
복제해 달라는 → 복제해달라는
- 289쪽 10째 줄
성배가 놓인 탁자와 송아지 고기로 가득한 접시를 → 성배와 송아지 고기 가득한 접시가 놓인 탁자를
- 294쪽 1째 줄
파세이그 → 파세주
- 295쪽 10째 줄
돌아가갈 → 지나가길
- 299쪽 -6째 줄
어느 날 저녁 → 새벽 한 시에는
- 500쪽 -7째 줄
달콤한 → 감미로운
- 500쪽 -1째 줄
달콤한 → 감미로운
- 502쪽 3째 줄
음악에 → 음악의
- 506쪽 9째 줄
난생 처음 → 난생처음
- 506쪽 -10째 줄
저 높은 곳의 성부에 의해 → 높은 성부의 주선율과 함께
- 507쪽 2째 줄
은연 중에 → 은연중에
- 514쪽 -9째 줄
빠져 살았던 → 빠져 지냈던
- 516쪽 7째 줄
가정해 봅시다. → 가정해봅시다.
- 518쪽 6째 줄
이것이 하도 가냘픈 현실이어서 연주하기에 너무 쉬운 탓에, → 이것이 연주하기에 너무 쉽다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어서
- 553쪽 7째 줄
도요우케 오미카미豊受大神宮** → 도요우케 오미카미豊受大神**를 모신 풍수대신궁豊受大神宮
- 566쪽 -2째 줄
잠들어버려, → 잠들어버렸기 때문으로,
- 579쪽 -15째 줄
때문으로, → 때문인바,
- 580쪽 7째 줄
때문으로, → 때문이며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