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벵크하임 남작의 귀향』 정오표
- 129쪽 13째 줄
헝가리인 차장들과 오스트리아인 차장들이 → 오스트리아인 차장들과 헝가리인 차장들이
- 129쪽 -7째 줄
차장에게 → 헝가리인 차장에게
- 131쪽 5째 줄
말했는데, → 말했거니와,
- 132쪽 3째 줄
않았던바 → 않았던 것이,
- 132쪽 -8째 줄
시작했으니 → 시작했거니와,
- 133쪽 10째 줄
때문인데, → 때문이거니와,
- 133쪽 -6째 줄
보여줬는데, → 보여주자,
- 133쪽 -4째 줄
했는데, 왜 그랬느냐면 → 전한 이유는
- 135쪽 4째 줄
그 사람은 세 번째로 두드렸으나 그때쯤 → 그 사람이 세 번째로 두드릴 때쯤
- 157쪽 15째 줄
처넣고 만 것은 그들이 → 처넣으려 한 것은
- 158쪽 2째 줄
베스트반호프에서 → 베스트반호프에 도착하여 아까
- 170쪽 -3째 줄
‘그게 아냐,’ → ‘그건 안 돼,’
- 1773족 1째 줄
않았으니 → 않았거니와
- 177쪽 6째 줄
걸렸으니, → 걸렸고,
- 192쪽 3째 줄
이 부분에서 → 이 지역에서
- 198쪽 3째 줄
말했으나 → 말했지만
- 198쪽 13째 줄
남작님의 인사말이 → 남작님이라는 호칭이
- 293쪽 -4째 줄
기대했던 아니고 → 기대했던 것 같진 않아서
- 297쪽 2째 줄
때문으로, → 때문이어서,
- 574쪽 6째 줄
해야 할은 → 해야 할 일은
- 694쪽 -6째 줄
언급하지도 않았으니 → 언급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