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자본가의 탄생』 정오표
- 31쪽 2째 줄, 31쪽 -3째 줄, 46쪽 8째 줄, 46쪽 10째 줄
독일(의) (국)왕 → ‘독일인의 왕’
(페이스북 정재웅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81쪽 -6째 줄
푈리츠 → 푈니츠
(조성진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134쪽 -2째 줄, 135쪽 1째 줄
알렉산드로스 대왕 → 알렉산데르
(알라딘서재 이영록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179쪽 -8째 줄
콘스탄티노 교황 → 콘스탄티누스 대제
(알라딘서재 이영록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※ 이상의 오류는 4쇄에서 수정했습니다.
- 106쪽 14째 줄
10만 병력 → 1만 병력
- 163쪽 -6째 줄
막시밀리안은 지기스문트에게 헝가리를 받는 대가로 튜턴 기사단의 본거지인 프로이센의 제국 소유권을 넘겨줄 작정이었다. → 막시밀리안은 헝가리를 차지하는 대가로 튜턴 기사단의 본거지인 프로이센의 제국 소유권을 지기스문트에게 넘겨줄 작정이었다.
- 166쪽 -4째 줄
죄르지 서트마리 → 서트마리 죄르지
- 167쪽 2째 줄
폴란드의 국왕 지기스문트는 제국 및 러시아와의 양면 전쟁에서 발을 뺄 수 있게 되었다. → 폴란드의 국왕 지기스문트는 오스만 제국 및 러시아와의 양면 전쟁에서 발을 뺄 수 있게 되었다.
- 246쪽 14째 줄
관료인 루터는 → 체제의 일원인 루터는
- 273쪽 6째 줄
350년이 지난 뒤였다. → 300년도 더 지난 뒤였다.
- 332쪽 9째 줄
유럽의 실세로 존재했다. → 유럽에서 세력을 유지했다.
(이상은 최재근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147쪽 -7째 줄
푸거는 막시밀리안을 떠밀어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을 건국하게 했다 → 푸거는 막시밀리안을 떠밀어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의 토대를 놓게 했다
(페이스북 정재웅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163쪽 11째 줄
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이라는 거대한 정치적 화약고를 만들어 →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의 전신이 될 거대한 정치적 화약고를 만들어
- 200쪽 -8째 줄
역사상 처음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었기 때문이다. → 한 세대 만에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었기 때문이다.
(페이스북 정재웅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206쪽 -7째 줄
최대 투자자는 브란덴부르크 공 게오르크였다. → 최대 투자자는 게오르크 공작이었다.
(페이스북 정재웅 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.)
- 265쪽 6째 줄, 274쪽 9째 줄, 285쪽 2째 줄
브란덴부르크의 게오르크 → 게오르크
- 296쪽 10째 줄
지그문트 국왕 → 지기스문트 국왕
- 321쪽 -10째 줄
작센 공 마우리츠 → 작센 공 모리츠
※ 이상의 오류는 5쇄에서 수정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