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럼과 서평
《경향신문》 겨를
- 아묵과 자포자기
- 귀벌레 치료
- 시간을 팔고 싶은 사람들
- 버킷 리스트 지우기
- 꿰지 못한 구슬들
- 퇴사 인사
- 현수막 술래잡기
- 마지막 매미
- 번역가의 초능력
- 슬픔의 총량
- 복원
- 균근과 선물
《웹진X》
- 질문들
- 어떤 종말의 풍경
- 리셋
- 오백 원의 의미
- ‘유레카’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쓰고 싶다
- 마이 프레셔스
- 복세편살
- 유레카
- 단편 소설 「예술원에 드리는 보고」에 대한 서평
- 닌자와 번역가
- 어린이책을 번역한다는 것
- 번역이 발전하려면
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, 《독서IN》 ― 노승영의 책 속으로, 세상 속으로(서평)
-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 ― 하인리히 하러, 『티베트에서의 7년』(황금가지, 1997)
- 판타지의 코기토 ― 배수아, 『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』(자음과모음, 2018)
- 우주의 계절 ― 앤 드루얀, 『코스모스: 가능한 세계들』(사이언스북스, 2020)
- 낯선 언어와의 만남 ― 롬브 커토, 『언어 공부』(바다출판사, 2017)
- 돌아올 쎄븐을 기다리며 ― 정새난슬, 『러키 서른 쎄븐』(한겨레, 2018)
- 납량의 밤 ― 스티븐 킹, 『스티븐 킹 걸작선 05―스티븐 킹 단편집』(황금가지, 2003)
- 양말을 제자리에 벗어두지 않는 대통령 ― 미셸 오바마, 『비커밍』(웅진지식하우스, 2018)
- 차분하고 여유로워지려면 ― 재런 러니어, 『지금 당장 당신의 SNS 계정을 삭제해야 할 10가지 이유』(글항아리, 2019)
- 빛에도 페로몬이 있다면 ― 최지범, 『개미의 수학』(에이도스, 2020)
《경향신문》, ‘내 인생의 책’
- 칼 포퍼, 『추측과 논박』
- 이희재, 『번역의 탄생』
- 피터 싱어, 『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』
- 조안 하라, 『끝나지 않은 노래』
- 배리 카머너, 『원은 닫혀야 한다』
《한겨레21》, ‘206호에서 생긴 일’(칼럼)
- 몰아서 할 수가 없네
- 기필코 ‘멘갑’하세요
- 경쟁자에서 동업자로
- 불면증은 병이 아니라네
- 영문 모르는 이들을 데려가는 사공
- 원고를 인질 삼다
- 쪼잔함 없이 완벽함도 없다
- ‘가짜 친구’만 조심하면
- 워드와 인터넷만 있다면
- 대신 한국어에 스며들다
- 8년 만에 변질된 뜻이 나타나다?
《경향신문》, ‘노승영의 궁금하니까’(서평)
- 원소들의 탄생에서 공룡 멸종, 만년필 펜촉까지
- 인어는 꼬리를 옆으로 흔들까, 위아래로 흔들까
- 유전자도 특허를 낼 수 있을까?
- 수컷, 놀랄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무용지물
- 나와 궁합이 맞는 저자는 어디에?
- ‘비만 유전자’가 인류를 지구의 ‘지배자’로 만들었다
- ‘적자생존’의 양치식물
- 황홀한 ‘미지의 패턴’
《오마이뉴스》, ‘한국어 낯설게 보기’(칼럼)
- ‘내가 리퍼트’라고? 엉뚱한 사람을 다치게 했다
- ‘이싀암강’ 뒤집으면 ‘악마의 시’가 된다고?
- 왜 ‘사람가’가 아니라 ‘사람이’일까?
- 대통령의 천박한 말투, 더 충격적인 건
- 영어는 성차별적, 한국어는 신분차별적 언어?
- ‘무정부주의’가 아니라 ‘아나키즘’이라고?
- 우리는 따옴표를 제대로 쓰고 있을까?
- 친근한 동물은 한 글자, 그런데 고양이는 왜?
- 세상에서 가장 긴 단어, 두 음절로 표현하기
《조선일보》, ‘일사일언’(칼럼)
- 인공지능과 겨루라고?
- 신조어 ‘스몸비’
- 베트남서의 21세기 筆談
- 귀로 읽는 소설
《북클럽 오리진》, ‘번역가 승영 씨의 일일’(칼럼)
- ‘항해’와 ‘항호’ 사이에서 표류하다―오대호 여행기 번역중에 생긴 일
- 수백 쪽 잘 옮기고 한 줄 제목에 운다―책의 요점도 살리고 눈길도 끌고 싶지만
- 역자 후기…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―‘사족’ 이상의 읽을거리가 됐으면
- 나쓰메 소세키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유―번역은 우리 고전의 영토를 넓히는 일
- 책도 리콜이 되나요?―전자책 통한 애프터서비스는 어떨지
- 외국어 사전 읽기가 취미인 그 사람―‘괴물 번역가’ 신견식 씨 이야기
- 초보나 고수나 대가는 장당 천 원 차이―혼자 일하지만 서로 통할 수밖에
- 매끄러운 번역문 뒤의 까칠한 고통―번역료 엘레지
- 촘스키 박사님! 저… 질문 있는데요?―저자와 번역가는 동업자
- 고래의 ‘짝지꼬리’를 아시나요?―나의 사랑하는 사전
- 독자는 읽어야 할 의무가 없다―권할 만한 번역 지침서
- 다 읽고 옮기는 게 나을까―고치는 사람, 안 고치는 사람
- 번역도 크라우드소싱 시대―고마운 나의 숨은 조력자들
- 쉬운 책 힘든 책 어려운 책―이해와 번역은 다른 문제
《악스트》 서평
- 늙으면 죽어야지. 죽기 싫으면 지구를 떠나든가(존 스칼지, 『노인의 전쟁』 서평)
- 악시덴탈리스트(장용민, 『신의 달력』 서평)
- 할 수 있는 것과 해도 되는 것(메리 W. 셸리, 『프랑켄슈타인』 서평)
- 요괴의 열두 번째 선물(미야베 미유키, 『안주』 서평)
- 판타지를 판타지라 부르지 못하고(케이트 해리슨, 『소울 비치』 서평)
- 로맨스의 시점, 포르노의 시점(E. L. 제임스, 『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』 서평)
글항아리 웹진 《자이테》
- 번역 지능
『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』
-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(강양구, 『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』 서평)
고양시 도서관센터 소식지 《도서관&》
- 도서관과 냉장고